2023 교회 표어

큰 은총을 받은 사람아,
담대하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단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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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의 말씀 공동체

세상의 빛이 만물을 보게 하듯,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을 보게하고, 자신을 보게하고, 이웃을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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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회복의 은사공동체

하나님은 전인적 치료와 회복을 원하십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육체, 마음, 영혼의 어떠한 질병도 고침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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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고 전하는 사랑공동체

구제와 장학, 국내 선교, 북한 선교, 해외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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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제자로 쉐마공동체

부모의 첫 번째 제자는 자신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전수가 제자도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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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삶으로 능력공동체

삶의 터전에서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 축복을 나타내보이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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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나님만이 주인 되시는 교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목사나 당회와 같이 특정 개인이나 조직의 사유물이 될 수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그리스도의 몸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모든 활동의 목적은, 그리고 교회와 세상을 살아내는 성도의 모든 삶의 목적은, 우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주사랑교회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를 꿈꿉니다.

둘째, 거룩한 예배가 삶으로 이어지는 교회

한국교회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넘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프로그램이 아닌,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나아가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만남은,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의 제자답게 살아가게 하는 쉼과 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사랑교회는 거룩한 예배가 제자도의 삶으로 이어지는 교회를 꿈꿉니다.

셋째, 가족의 영혼 구원과 신앙의 성장을 추구하는 교회

가정은 참된 신앙과 헌신과 선교의 전초기지여야 합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 남편이나 교회를 떠난 자녀 때문에 힘들어 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가족의 영혼 구원과 신앙의 회복이 이루어져야, 그 성도는 기쁨과 열심으로 신앙과 삶과 헌신과 선교의 자리로 나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사랑교회는 가족의 영혼 구원과 신앙의 자람을 추구하는 교회를 꿈꿉니다.

넷째, 수직적 수평적 부흥을 꿈꾸는 교회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들은 대부분 대형교회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작은 교회들이 그러한 대형교회를 좇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부흥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흥이 아니라 성장일 뿐입니다.성장은 양적인 현상으로, 교인 숫자가 많아지고 교회 건물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흥은 숫자가 아니라 신앙의 질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교인 한 명 한 명이 참된 ’그리스도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 곧 부흥입니다. 그러므로 주사랑교회는 바른 믿음, 거룩한 예배 , 온전한 순종을 통해, 성장이 아닌, 부흥을 꿈꿉니다.

다섯째, 섬기고 전하는 교회

교회는 강도 만난 자를 도와주었던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가난과 소외와 장애와 차별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의 문턱을 낮춰야 하며, 교회를 다니지 않는 이들을 위한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사랑교회는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교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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