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본문 2126년 1월 28일 (월)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1
창 1 마 1 스 1 행 1 |
2
창 2 마 2 스 2 행 2 |
3
창 3 마 3 스 3 행 3 |
4
창 4 마 4 스 4 행 4 |
5
창 5 마 5 스 5 행 5 |
|
6
창 6 마 6 스 6 행 6 |
7
창 7 마 7 스 7 행 7 |
8
창 8 마 8 스 8 행 8 |
9
창 9 마 9 스 9 행 9 |
10
창 11 마 10 스 10 행 10 |
11
창 12 마 11 느 1 행 11 |
12
창 13 마 12 느 2 행 12 |
|
13
창 14 마 13 느 3 행 13 |
14
창 15 마 14 느 4 행 14 |
15
창 16 마 15 느 5 행 15 |
16
창 17 마 16 느 6 행 16 |
17
창 18 마 17 느 7 행 17 |
18
창 19 마 18 느 8 행 18 |
19
창 20 마 19 느 9 행 19 |
|
20
창 21 마 20 느 10 행 20 |
21
창 22 마 21 느 11 행 21 |
22
창 23 마 22 느 12 행 22 |
23
창 24 마 23 느 13 행 23 |
24
창 25 마 24 에 1 행 24 |
25
창 26 마 25 에 2 행 25 |
26
창 27 마 26 에 3 행 26 |
|
27
창 28 마 27 에 4 행 27 |
28
창 29 마 28 에 5 행 28 |
29
창 30 막 1 에 6 롬 1 |
30
창 31 막 2 에 7 롬 2 |
31
창 32 막 3 에 8 롬 3 |
|
|
|
|
|
- 창 29:1-35
- 마 28:1-20
- 에 5:1-14
- 행 28:1-31
- 오늘의 묵상(비회원용)
창세기 29장1절~35절 | 1 | | 야곱이 발행하여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 2 | |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웠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물을 양떼에게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 아구를 덮었다가 | 3 | | 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양에게 물을 먹이고는 여전히 우물 아구 그 자리에 돌을 덮더라 | 4 | |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형제여 어디로서뇨 그들이 가로되 하란에서로라 | 5 | |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가로되 아노라 | | 6 | |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가로되 평안하니라 그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 7 | | 야곱이 가로되 해가 아직 높은즉 짐승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뜯기라 | 8 | |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리라 | 9 | | 야곱이 그들과 말하는 중에 라헬이 그 아비의 양과 함께 오니 그가 그의 양들을 침이었더라 | 10 | | 야곱이 그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서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고 | | 11 | | 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며 | 12 | | 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비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됨을 고하였더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비에게 고하매 | 13 | | 라반이 그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 | 14 | | 라반이 가로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달을 그와 함께 거하더니 | 15 | |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내게 고하라 | | 16 | |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 17 | |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 18 | |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춘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년을 봉사하리이다 | 19 | |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 20 | |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일 같이 여겼더라 | | 21 | |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 | 22 | | 라반이 그곳 사람을 다 모아 잔치하고 | 23 | | 저녁에 그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 24 | | 라반이 또 그 여종 실바를 그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 25 | |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께 봉사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찜이니이까 | | 26 | | 라반이 가로되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 27 | |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그를 위하여 또 칠년을 내게 봉사할지니라 | 28 | |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 29 | | 라반이 또 그 여종 빌하를 그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하매 | 30 | |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다시 칠년을 라반에게 봉사하였더라 | | 31 | | 여호와께서 레아에게 총이 없음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무자하였더라 | 32 | | 레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권고하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 33 | |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총이 없음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도 주셨도다 하고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 34 | |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 35 | |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가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생산이 멈추었더라 | | | |
마태복음 28장1절~20절 | 1 | |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 2 | |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 3 | |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 4 | |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 5 | |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 | 6 | |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 7 | |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 8 | |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새 | 9 | |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 10 |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 | 11 | | 여자들이 갈 제 파수꾼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 12 | |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 13 | |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 14 | |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 15 | |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 | 16 | |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 17 | |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 18 |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19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20 |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 | |
에스더 5장1절~14절 | 1 | | 제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보좌에 앉았다가 | 2 | |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심히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홀을 그에게 내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홀 끝을 만진지라 | 3 | |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 4 | | 에스더가 가로되 오늘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임하소서 | 5 | | 왕이 가로되 에스더의 말한 대로 하도록 하만을 급히 부르라 하고 이에 왕이 하만과 함께 에스더의 베푼 잔치에 나아가니라 | | 6 | | 잔치의 술을 마실 때에 왕이 에스더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 | 7 | | 에스더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소청, 나의 요구가 이러하니이다 | 8 | |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고 왕이 내 소청을 허락하시며 내 요구를 시행하시기를 선히 여기시거든 내가 왕과 하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에 또 나아오소서 내일은 왕의 말씀대로 하리이다 | 9 | | 이 날에 하만이 마음이 기뻐 즐거이 나오더니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있어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몸을 움직이지도 아니하는 것을 보고 심히 노하나 | 10 | | 참고 집에 돌아와서 사람을 보내어 그 친구들과 그 아내 세레스를 청하여 | | 11 | | 자기의 부성한 영광과 자녀가 많은 것과 왕이 자기를 들어 왕의 모든 방백이나 신복들보다 높인 것을 다 말하고 | 12 | | 또 가로되 왕후 에스더가 그 베푼 잔치에 왕과 함께 오기를 허락 받은 자는 나 밖에 없었고 내일도 왕과 함께 청함을 받았느니라 | 13 | | 그러나 유다 사람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은 것을 보는 동안에는 이 모든 일이 만족하지 아니하도다 | 14 | | 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가 이르되 오십 규빗이나 높은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달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잔치에 나아가소서 하만이 그 말을 선히 여기고 명하여 나무를 세우니라 | | |
사도행전 28장1절~31절 | 1 | |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 2 | |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 3 | | 바울이 한 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 4 | |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 5 | |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 | 6 | |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 7 | |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 | 8 | |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 9 | |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 10 | |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올리더라 | | 11 | | 석 달 후에 그 섬에서 과동한 알렉산드리아 배를 우리가 타고 떠나니 그 배 기호는 디오스구로라 | 12 | |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 13 | |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난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 14 | | 거기서 형제를 만나 저희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유하다가 로마로 가니라 | 15 | | 거기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저자와 삼관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저희를 보고 하나님께 사례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 | 16 | |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 17 | |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준 바 되었으니 | 18 | |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 | 19 | |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호소함이요 내 민족을 송사하려는 것이 아니로라 | 20 | | 이러하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노니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 | 21 | | 저희가 가로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고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 22 | |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노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우리가 앎이라 하더라 | 23 | |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 24 | |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 25 | |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 | 26 | |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 27 | |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 28 | |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 29 | | (없음) | 30 | |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 | 31 | |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 | |
|
|
[ 나의 묵상 / 쓰기 / 답글 / 수정 / 삭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