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본문 1917년 11월 1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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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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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하 14 딤후 4 호 7 시 120 |
2
왕하 15 딛 1 호 8 시 123 |
3
왕하 16 딛 2 호 9 시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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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왕하 17 딛 3 호 10 시 129 |
5
왕하 18 몬 1 호 11 시 132 |
6
왕하 19 히 1 호 12 시 135 |
7
왕하 20 히 2 호 13 시 137 |
8
왕하 21 히 3 호 14 시 139 |
9
왕하 22 히 4 욜 1 시 140 |
10
왕하 23 히 5 욜 2 시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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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왕하 24 히 6 욜 3 시 143 |
12
왕하 25 히 7 암 1 시 144 |
13
대상 1 히 8 암 2 시 145 |
14
대상 3 히 9 암 3 시 146 |
15
대상 5 히 10 암 4 시 148 |
16
대상 7 히 11 암 5 눅 1 |
17
대상 9 히 12 암 6 눅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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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대상 11 히 13 암 7 눅 2 |
19
대상 13 약 1 암 8 눅 3 |
20
대상 15 약 2 암 9 눅 4 |
21
대상 16 약 3 옵 1 눅 5 |
22
대상 17 약 4 욘 1 눅 6 |
23
대상 18 약 5 욘 2 눅 7 |
24
대상 19 벧전 1 욘 3 눅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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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상 21 벧전 2 욘 4 눅 9 |
26
대상 22 벧전 3 미 1 눅 10 |
27
대상 23 벧전 4 미 2 눅 11 |
28
대상 24 벧전 5 미 3 눅 12 |
29
대상 26 벧후 1 미 4 눅 13 |
30
대상 28 벧후 2 미 5 눅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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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25:1-30
- 히 7:1-28
- 암 1:1-15
- 시 144:1-15
- 오늘의 묵상(비회원용)
열왕기하 25장1절~30절 | 1 | | 시드기야 구년 시월 십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사면으로 토성을 쌓으매 | 2 | | 성이 시드기야왕 십일년까지 에워싸였더니 | 3 | | 그 사월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진하였고 | 4 | | 갈대아 사람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성벽에 구멍을 뚫은지라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아라바 길로 가더니 | 5 | | 갈대아 군사가 왕을 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 미치매 왕의 모든 군사가 저를 떠나 흩어진지라 | | 6 | | 갈대아 군사가 왕을 잡아 립나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저에게 신문하고 | 7 | |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저의 목전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갔더라 | 8 |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년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 9 | |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 10 | |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 | 11 | |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 가고 | 12 | |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 13 | |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전의 놋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 14 | | 또 가마들과 부삽들과 불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 | 15 | | 시위대 장관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물의 금과 은물의 은을 가져갔으며 | | 16 | | 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취하였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 중수를 헤아릴 수 없었으니 | 17 | | 그 한 기둥은 고가 십팔 규빗이요 그 꼭대기에 놋머리가 있어 고가 삼 규빗이요 그 머리에 둘린 그물과 석류가 다 놋이라 다른 기둥의 장식과 그물도 이와 같았더라 | 18 | | 시위대 장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고 | 19 | | 또 성중에서 사람을 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하나와 또 성중에서 만난바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국민을 초모하는 장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중에서 만난바 국민 육십 명이라 | 20 | |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저희를 잡아가지고 립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 | 21 | | 바벨론 왕이 하맛 땅 립나에서 다 쳐 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 22 | |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 왕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로 관할하게 하였더라 | 23 | | 모든 군대 장관과 그 좇는 자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로 방백을 삼았다 함을 듣고 이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 좇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나아가매 | 24 | | 그달리야가 저희와 그 좇는 자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신복을 인하여 두려워 말고 이 땅에 거하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 25 | |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십 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저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 | 26 | | 대소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 27 | |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지 삼십칠년 곧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의 즉위한 원년 십이월 이십칠일에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 28 | | 선히 말하고 그 위를 바벨론에 저와 함께 있는 모든 왕의 위보다 높이고 | 29 | |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고 | 30 | | 저의 쓸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정수가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 | | |
히브리서 7장1절~28절 | 1 | |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 2 | |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 3 |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 4 | |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 5 | |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 | 6 | |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 7 | |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 8 | |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 9 | |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 10 | |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 | 11 | |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 12 | |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 13 | |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 14 | |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 15 | |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 | 16 | |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 17 | |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 18 | |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 19 | |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 20 | |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 | 21 | |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 22 | |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 23 | |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 24 | |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 25 | |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 26 | |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 27 | |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 28 | |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 | |
아모스 1장1절~15절 | 1 | |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 2 | |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 3 |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 4 | |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 5 | | 내가 다메섹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거민을 끊으며 벧에던에서 홀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길에 이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 6 |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 7 | |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 8 | |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거민과 아스글론에서 홀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9 |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 10 | |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 | 11 |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 12 | |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 13 |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 14 | |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리바람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 15 | | 저희의 왕은 그 방백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 | |
시편 144장1절~15절 | 1 | | [다윗의 시]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 2 | |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 3 | |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 4 | |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 5 | |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 | 6 | |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 | 7 | |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 8 | |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 9 | |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 10 | |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 | 11 | |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 12 | |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 13 | |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 14 | |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 15 | |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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