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교회 표어

큰 은총을 받은 사람아,
담대하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단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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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의 말씀 공동체

세상의 빛이 만물을 보게 하듯,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을 보게하고, 자신을 보게하고, 이웃을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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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회복의 은사공동체

하나님은 전인적 치료와 회복을 원하십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육체, 마음, 영혼의 어떠한 질병도 고침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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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고 전하는 사랑공동체

구제와 장학, 국내 선교, 북한 선교, 해외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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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제자로 쉐마공동체

부모의 첫 번째 제자는 자신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전수가 제자도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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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삶으로 능력공동체

삶의 터전에서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 축복을 나타내보이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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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본문 2029년 5월 11일 (금)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민 8
시 44
아 6
히 6
 2
민 9
시 45
아 7
히 7
 3
민 10
시 46
아 8
히 8
 4
민 11
시 48
사 1
히 9
 5
민 12
시 49
사 2
히 10
6
민 14
시 50
사 3
히 11
 7
민 15
시 51
사 5
히 12
 8
민 16
시 52
사 6
히 13
 9
민 17
시 55
사 7
약 1
 10
민 19
시 56
사 8
약 2
 11
민 20
시 58
사 9
약 3
 12
민 21
시 60
사 10
약 4
13
민 22
시 62
사 11
약 5
 14
민 23
시 64
사 13
벧전 1
 15
민 24
시 66
사 14
벧전 2
 16
민 25
시 68
사 15
벧전 3
 17
민 26
시 69
사 16
벧전 4
 18
민 27
시 70
사 17
벧전 5
 19
민 28
시 72
사 19
벧후 1
20
민 29
시 73
사 21
벧후 2
 21
민 30
시 74
사 22
벧후 3
 22
민 31
시 75
사 23
요일 1
 23
민 32
시 77
사 24
요일 2
 24
민 33
시 78
사 25
요일 3
 25
민 34
시 78
사 26
요일 4
 26
민 35
시 79
사 27
요일 5
27
민 36
시 80
사 28
요이 1
 28
신 1
시 81
사 29
요삼 1
 29
신 2
시 83
사 30
유 1
 30
신 3
시 85
사 31
계 1
 31
신 4
시 86
사 32
계 2
    
작년
작년		 지난달
지난달		 어제
어제		 오늘
오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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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내년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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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제 징계
주제설명 징계? 죄의 잘못된 관성을 저지하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는 과정
경배찬양 새찬송가 301장, 새찬송가 212장
통합묵상 징계하는 하나님이 나쁜 것이 아니다. 징계의 이유를 제공하는 한결같은 죄의 관성이 문제다. 끈질긴 죄가 우리의 인생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하나님의 자비와 인애와 사랑도 끈질게 우리를 붙드신다. 하나님과의 화목은 광야도 천국처럼 바꿔낼 수 있지만, 하나님과의 다툼은 가나안도 광야처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설교영상
테스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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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성도님께만
제공됩니다
글작성자 한승훈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file001
업데이트 2022-05-11 오전 4:34:47
접속정보 210.100.216.130
조 회 수 38673
통일주제 징계
주제설명 징계? 죄의 잘못된 관성을 저지하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는 과정
개별주제1 하나님의 뜻과 영광보다 자신의 감정을 앞세웠던 모세와 아론을 향한 하나님의 징계
묵상내용1 모세의 지도력에 불평했던 미리암이 죽었다(1절, 제3년 1월). 이어 아론의 죽음의 이야기가 약술된다(29절, 출애굽 제40년 5월 1일). 출애굽 초기와 말기를 상징하는 두 지도자의 죽음의 간격은 37년이다. 심각한 문제는 미리암 죽음의 때나 아론의 죽음의 때나 이스라엘의 불평과 원망의 태도는 변함이 없다(5). 그들의 불평과 원망사이에서 모세 또한 혈기로 대응하다가 가나안 입성의 자격 박탈이라는 징계를 받는다(12). 징계의 40년이 찼고, 가데스바네아로 다시 모였다. 옛날 불신앙을 청산하고 말씀을 좇아 가나안으로 힘찬 발걸음을 옮기는 출발점에,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믿음의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왔는데도, 물이 없는 상황을 만나자 지도자들과 다투고 하나님께 불평한다(5). 출애굽의 구원을 멸시하고, 가나안을 외면한다. 전혀 변화가 없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에 모세도 아론도 치를 떨지만, 하나님의 지비는 여전히 변함이 없으시다(12).
핵심요절1 민 20:1-13, 민 20:24, 민 20:28-29
제출문제1-1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하나님께 불평하는 백성들 앞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민 20:10-12)
제출문제1-2 아론이 가나안 입성을 보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은 실질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민 20:24)
묵상기도1_1 주여, 하나님의 일을 혈기로 하지 않고, 성령으로 감당하는 지혜로운 종이 되게 하소서.
묵상기도1_2 주여, 없는 것에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있는 것에 만족하게 하시며, 임마누엘께서 지금 여기에 계심으로 인하여 평안하게 하소서.
통일주제 징계
주제설명 징계? 죄의 잘못된 관성을 저지하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는 과정
개별주제2 불의한 폭력과 유혹을 일삼는 지도자를 향한 의인의 분노와 하나님의 징계
묵상내용2 믿음의 사람은 악인들과 혈기로 다투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힘으로 자신을 이겨내는 사람이다. 다윗은 불의한 폭력을 일삼는 사울을 향해 대적하지 않는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처분을 기다리고 심판의 기회를 하나님께 드린다(58:11).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어낼 뿐이라(시 37:8) 원수는 다양한 얼굴?모습으로 나타난다. 사람들의 적대적이고 강렬한 반대로, 친구들의 부드러운 천사같은 유혹으로, 불순종하는 거만한 태도와 마음으로, 멸시와 조롱으로 감정을 뒤집어 놓는 비열한 모습으로 우리를 흔들어 놓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한 얼굴을 바라보는 자는 마음과 생각의 여유를 갖는다(8). 광야 너머 가나안을 바라보는 믿음같이, 사방에 깔려있는 원수들의 얼굴 너머의 하나님의 선한 웃음은 우리를 얼마든지 의연하게 만든다(16-17)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요일 5:4)
핵심요절2 시 58:1-2, 시 58:11; 시 59:1-5, 시 59:8-11, 시 59:16-17
제출문제2-1 다윗은 불의한 지도자가 폭력을 일삼으며 자신의 생명을 위협함에도 맞서지 않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설명하나요?(시 58:11)
제출문제2-2 다윗은 불의한 세력과 다르게 하나님이 자신의 편이심을 어떻게 확신하고 있나요?(시 59:3-4)
묵상기도2_1 불의한 사람과 상황을 자신의 조급한 감정으로 풀지 않고, 하나님께 해결의 기회를 드리게 하소서.
묵상기도2_2 모든 상황에서 선하신 주님의 얼굴을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통일주제 징계
주제설명 징계? 죄의 잘못된 관성을 저지하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는 과정
개별주제3 거짓과 불법으로 미혹하여 백성을 죄악으로 멸망시키는 방백과 선지자들의 징계
묵상내용3 북 이스라엘의 멸망의 근거를 제사한다. 북이스라엘은 이미 마음이 교만해졌고 완고해졌다(9:9). 하나님께서 이방민족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치셔도 전혀 돌이킬 마음이 없다. 오히려 하나님이 파괴하신 것을 자신의 힘으로 복구하면 그만이라 생각한다(9:10).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회개하지도 않는다(9:13) 북이스라엘의 타락은 크게 세 가자로 요약할 수 있다. ①지도자들의 타락이다(17). 장로들과 선지자들이 모두 거짓말을 한다. 그들 때문에 좌우 분변하지 못하는 백성들도 모두 부패한다(16). ②사회적 타락이다. 악행이 불타오르는 것처럼 모든 사회가 불의와 불법이 가득하다. 자신의 팔까지 먹어치울 만큼 탐욕이 가득하다(20). ③도덕적 타락이다. 공평과 정의가 모두 무너졌고(10:1), 차별과 불의가 가득하고 사랑과 자비가 모두 사라졌다(3). 모든 타락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징계이다. 하나님은 악을 도말하고, 정의를 세우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핵심요절3 사 9:9-10, 사 9:13-17; 사 10:1-4
제출문제3-1 이사야를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긍휼을 얻지 못하고 멸망하게 되는 까닭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사 9:13)
제출문제3-2 이사야는 온 백성이 불의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와 책임을 누구에게 묻고 있나요? (사 9:15-16)
묵상기도3_1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나라를 세워갈 바른 지도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소서.
묵상기도3_2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 앞에서 백성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지도자의 본을 갖추게 하소서.
통일주제 징계
주제설명 징계? 죄의 잘못된 관성을 저지하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는 과정
개별주제4 거짓된 두 마음과 거짓된 두 행실로 빚어지는 갈등과 불화는 하나님의 징계
묵상내용4 마음을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말을 지키는 것이다(2). 신앙은 믿음이 중요하다. 살아 있는 믿음은 행함으로 증거 되고, 행실의 전정성은 언어생활로 증명 된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눅 6:45). 온전한 사람은 말의 실수가 없다(2). 한 샘에서 단물과 쓴물을 낼 수 없는 것 같이(11), 무화과나무에서 감람열매가, 포도나무에서 무화과열매가 날 수 없다(12), 따라서 경건한 사람의 입술은 하나님의 찬양과 형제의 저주를 동시에 낼 수 없다(9). 혀를 길들인다는 것은 마음을 길들이는 것과 같다. 마음에 악독한 시기와 다툼과 거짓이 가득하면 혼란과 악독이 가득하다(14, 16). 선한 마음으로 성결, 화평, 관용, 양선, 긍휼과 편견과 거짓 없는 마음은 화평으로 심고 의의 열매를 맺는다(17). 하나님 축복은 화평으로 평강을 누리는 것이고, 하나님의 징계는 관계의 불협화음과 갈등이다.
핵심요절4 약 3:1~3, 약 3:5~6, 약 3:8~10; 약 3:13~18
제출문제4-1 히브리서 온전한 믿음의 사람의 특징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나요?(약 3:2)
제출문제4-2 야고보서 기자는 위로부터 난 지혜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나요?(약 3:17~18)
묵상기도4_1 온전한 사랑의 언어로 성결과 화평과 관용과 양순과 긍휼과 화평을 거두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묵상기도4_2 편견과 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 모든 선한 일을 이루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큐티 묵상 입력




  • 민 20:1-29



  • 시 58:1-11
    시 5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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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 20:1-29
  • 시 58:1-11
    시 58:1-17
  • 사 9:8-21
    사 10:1-4
  • 약 3:1-18

민수기 20장1절~29절

1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니라
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
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가로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 뻔 하였도다
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6  모세와 아론이 총회 앞을 떠나 회막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지니라
9  모세가 그 명대로 여호와의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10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11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14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 우리의 당한 모든 고난을 당신도 아시거니와
15  우리 열조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우리가 애굽에 오래 거하였더니 애굽인이 우리 열조와 우리를 학대하였으므로
 
16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
17  청컨대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나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편으로나 우편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 하라 하였더니
18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통과하지 못하리라 내가 나가서 칼로 너를 맞을까 염려하라
19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우리가 대로로 통과하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줄 것이라 우리가 도보로 통과할뿐인즉 아무 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20  그는 가로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 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
 
21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의 그 경내로 통과함을 용납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22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에서 진행하여 호르 산에 이르렀더니
23  여호와께서 에돔 땅 변경 호르 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 가라사대
24  아론은 그 열조에게로 돌아가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므리바 물에서 내 말을 거역한 연고니라
25  너는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 산에 올라
 
26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라
27  모세가 여호와의 명을 좇아 그들과 함께 회중의 목전에서 호르 산에 오르니라
28  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그 산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
29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아론의 죽은 것을 보고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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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판 무료 사용권에 관한 대한성서공회의 입장을 준수합니다.
 

시편 58장1절~11절

1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2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 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10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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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8장1절~17절

1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2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 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10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본 컨텐츠에서는 저작권의 문제로 개역한글(KRV) 성경을 사용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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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장8절~21절

8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9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 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10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1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의 대적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12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13  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14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15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17  이 백성이 각기 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18  대저 악행은 불 태우는 것 같으니 곧 질려와 형극을 삼키며 빽빽한 수풀을 살라서 연기로 위로 올라가게 함과 같은 것이라
19  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이 땅이 소화되리니 백성은 불에 타는 섶나무와 같을 것이라 사람이 그 형제를 아끼지 아니하며
20  우편으로 움킬지라도 주리고 좌편으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여 각각 자기 팔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21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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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장1절~4절

1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3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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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장1절~18절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선생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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