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본문 2246년 10월 25일 (일)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
1
왕상 3 엡 1 겔 34 시 83 |
2
왕상 4 엡 2 겔 35 시 85 |
3
왕상 6 엡 3 겔 36 시 86 |
|
4
왕상 7 엡 4 겔 37 시 87 |
5
왕상 8 엡 5 겔 38 시 89 |
6
왕상 9 엡 6 겔 39 시 90 |
7
왕상 10 빌 1 겔 40 시 91 |
8
왕상 11 빌 2 겔 41 시 92 |
9
왕상 12 빌 3 겔 42 시 94 |
10
왕상 13 빌 4 겔 43 시 95 |
|
11
왕상 14 골 1 겔 44 시 97 |
12
왕상 15 골 2 겔 45 시 99 |
13
왕상 16 골 3 겔 46 시 102 |
14
왕상 17 골 4 겔 47 시 103 |
15
왕상 18 살전 1 겔 48 시 104 |
16
왕상 19 살전 2 단 1 시 105 |
17
왕상 20 살전 3 단 2 시 106 |
|
18
왕상 21 살전 4 단 3 시 107 |
19
왕상 22 살전 5 단 4 시 108 |
20
왕하 1 살후 1 단 5 시 110 |
21
왕하 2 살후 2 단 6 시 112 |
22
왕하 3 살후 3 단 7 시 114 |
23
왕하 4 딤전 1 단 8 시 116 |
24
왕하 5 딤전 2 단 9 시 117 |
|
25
왕하 6 딤전 3 단 10 시 119 |
26
왕하 7 딤전 4 단 11 시 119 |
27
왕하 8 딤전 5 단 12 시 119 |
28
왕하 9 딤전 6 호 1 시 119 |
29
왕하 10 딤후 1 호 2 시 119 |
30
왕하 11 딤후 2 호 3 시 119 |
31
왕하 13 딤후 3 호 5 시 119 |
|
|
|
|
|
|
|
|
|
|
|
- 왕하 6:1-33
- 딤전 3:1-16
- 단 10:1-21
- 시 119:1-24
- 오늘의 묵상(비회원용)
열왕기하 6장1절~33절 | 1 | |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한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 2 | |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취하여 그곳에 우리의 거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가라 | 3 | | 그 하나가 가로되 청컨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가리라 하고 | 4 | | 드디어 저희와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 5 | |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가로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어온 것이니이다 | | 6 | |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무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로 떠오르게 하고 | 7 | | 가로되 너는 취하라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취하니라 | 8 | |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로 더불어 싸우며 그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 9 | |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곳으로 나오나이다 | 10 | |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자기에게 고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 | 11 | |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 12 | |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 13 | | 왕이 가로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보내어 잡으리라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리사가 도단에 있나이다 | 14 | |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 15 | |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 | 16 | |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 17 | |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18 | |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 19 | |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 20 | |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저희의 눈을 여시매 저희가 보니 자기가 사마리아 가운데 있더라 | | 21 | | 이스라엘 왕이 저희를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 22 | |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 주인에게로 돌려 보내소서 | 23 | | 왕이 위하여 식물을 많이 베풀고 저희가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저희가 그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 24 | | 이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 25 | |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합분태 사분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 | 26 | |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통과할 때에 한 여인이 외쳐 가로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 27 | | 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 28 | | 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 29 | |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이르되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저가 그 아들을 숨겼나이다 | 30 | |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저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 | 31 | | 왕이 가로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날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 32 | | 그 때에 엘리사가 그 집에 앉았고 장로들이 저와 함께 앉았는데 왕이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내었더니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살인한 자의 자식이 내 머리를 취하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 주인의 발소리가 그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 하고 | 33 | | 무리와 말씀할 때에 그 사자가 이르니라 왕이 가로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 | |
디모데전서 3장1절~16절 | 1 | |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 2 | |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 3 | |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 4 | |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 5 | |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 | 6 | |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 7 | |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 8 | |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 9 | |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 10 | |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 | 11 | |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 12 | |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 13 | |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 14 | |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 15 | |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 | 16 | |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 | |
다니엘 10장1절~21절 | 1 | | 바사 왕 고레스 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이상을 깨달으니라 | 2 | |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 3 | |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 4 | | 정월 이십사 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 5 | |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 | 6 | |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 7 | |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 8 | |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 9 | |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 10 | |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 | 11 | |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 12 | |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 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 13 | |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 14 | |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 15 | |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벙벙하였더니 | | 16 | |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섰는 자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주여 이 이상을 인하여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 17 | | 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로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 18 | |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로 강건케 하여 | 19 | | 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 20 | |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이 이를 것이라 | | 21 | |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니라 | | |
시편 119장1절~24절 | 1 | |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 2 | |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 3 | |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 4 | | 주께서 주의 법도로 명하사 우리로 근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 5 | | 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 | 6 | |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 7 | |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 8 | |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 9 | |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 10 | |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 | 11 |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 12 | | 찬송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 13 | | 주의 입의 모든 규례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 14 | |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 15 | |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 | 16 | |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 17 | |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 18 | |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 19 | |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 20 | |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 | 21 | |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 22 | |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니 훼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 23 | | 방백들도 앉아 나를 훼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를 묵상하였나이다 | 24 | |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 | | |
|
|
[ 나의 묵상 / 쓰기 / 답글 / 수정 / 삭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