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본문 2241년 5월 21일 (금)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
|
|
1
민 8 시 44 아 6 히 6 |
|
2
민 9 시 45 아 7 히 7 |
3
민 10 시 46 아 8 히 8 |
4
민 11 시 48 사 1 히 9 |
5
민 12 시 49 사 2 히 10 |
6
민 14 시 50 사 3 히 11 |
7
민 15 시 51 사 5 히 12 |
8
민 16 시 52 사 6 히 13 |
|
9
민 17 시 55 사 7 약 1 |
10
민 19 시 56 사 8 약 2 |
11
민 20 시 58 사 9 약 3 |
12
민 21 시 60 사 10 약 4 |
13
민 22 시 62 사 11 약 5 |
14
민 23 시 64 사 13 벧전 1 |
15
민 24 시 66 사 14 벧전 2 |
|
16
민 25 시 68 사 15 벧전 3 |
17
민 26 시 69 사 16 벧전 4 |
18
민 27 시 70 사 17 벧전 5 |
19
민 28 시 72 사 19 벧후 1 |
20
민 29 시 73 사 21 벧후 2 |
21
민 30 시 74 사 22 벧후 3 |
22
민 31 시 75 사 23 요일 1 |
|
23
민 32 시 77 사 24 요일 2 |
24
민 33 시 78 사 25 요일 3 |
25
민 34 시 78 사 26 요일 4 |
26
민 35 시 79 사 27 요일 5 |
27
민 36 시 80 사 28 요이 1 |
28
신 1 시 81 사 29 요삼 1 |
29
신 2 시 83 사 30 유 1 |
|
30
신 3 시 85 사 31 계 1 |
31
신 4 시 86 사 32 계 2 |
|
|
|
|
|
|
|
|
- 민 30:1-16
- 시 74:1-23
- 사 22:1-25
- 벧후 3:1-18
- 오늘의 묵상(비회원용)
민수기 30장1절~16절 | 1 | |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 2 | |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 3 | | 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비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제어하려 한 일이 있다 하자 | 4 | | 그 아비가 그의 서원이나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 5 | | 그러나 그 아비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서약이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 | 6 | |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경솔히 그 입에서 발하였다 하자 | 7 | |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 8 | |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고 경솔히 입술에서 발한 서약이 무효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 9 | |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무릇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 | 10 | | 부녀가 혹시 그 남편의 집에 있어 서원을 하였다든지 마음을 제어하려고 서약하였다 하자 | | 11 | |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함이 없으면 그 서원은 무릇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무릇 지킬 것이니라 | 12 | |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케 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일에 대하여 입술에서 낸 것을 무엇이든지 이루지 못하나니 그 남편이 그것을 무효케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 13 | | 무릇 서원과 무릇 마음을 괴롭게 하려는 서약은 그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케도 할 수 있나니 | 14 | | 그 남편이 일향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제어하려는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 15 | | 그러나 그 남편이 들은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케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 | 16 | |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율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비가 자기 집에 있는 유년 여자에게 대한 것이니라 | | |
시편 74장1절~23절 | 1 | | [아삽의 마스길]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 2 | | 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 3 | | 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 4 | |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 5 | |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 | 6 | |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 7 | |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 8 | | 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 9 | |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 10 | |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 | 11 | |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빼사 저희를 멸하소서 | 12 | |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 13 | |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 14 | |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 15 | | 바위를 쪼개사 큰 물을 내시며 길이 흐르는 강들을 말리우셨나이다 | | 16 | |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 17 | |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 18 | |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 19 | |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영히 잊지 마소서 | 20 | | 언약을 돌아보소서 대저 땅 흑암한 곳에 강포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였나이다 | | 21 | | 학대 받은 자로 부끄러이 돌아가게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로 주의 이름을 찬송케 하소서 | 22 | |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주의 원통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 23 | | 주의 대적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를 항거하는 자의 훤화가 항상 상달하나이다 | | |
이사야 22장1절~25절 | 1 | | 이상 골짜기에 관한 경고라 네가 지붕에 올라감은 어찜인고 | 2 | | 훤화하며 떠들던 성, 즐거워하던 고을이여 너의 죽임을 당한 자가 칼에 죽은 것도 아니요 전쟁에 사망한 것도 아니며 | 3 | | 너의 관원들은 다 함께 도망하였다가 활을 버리고 결박을 당하였고 너의 멀리 도망한 자도 발견되어 다 함께 결박을 당하였도다 | 4 | | 이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지어다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 내 딸 백성이 패멸하였음을 인하여 나를 위로하려고 힘쓰지 말지니라 | 5 | | 이상의 골짜기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이르는 분요와 밟힘과 혼란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산악에 사무치는 부르짖는 소리로다 | | 6 | | 엘람 사람은 전통을 졌고 병거탄 자와 마병이 함께 하였고 기르 사람은 방패를 들어 내었으니 | 7 | | 병거는 너의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하였고 마병은 성문에 정렬되었도다 | 8 | | 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매 이 날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 9 | | 너희가 다윗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래 못의 물도 모으며 | 10 | |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케도 하며 | | 11 | | 너희가 또 옛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 일을 하신 자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자를 존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12 | |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 13 | |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 14 | |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15 | |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 | 16 | | 네가 여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 17 | |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 같이 맹렬히 던지되 | 18 | |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 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 19 | |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 | 20 | |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 | 21 | |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의 아비가 될 것이며 | 22 | | 내가 또 다윗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 23 | |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 24 | |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 25 | |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 | |
베드로후서 3장1절~18절 | 1 | |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 2 | |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 3 | |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 4 | |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 5 | |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 | 6 | |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 7 | |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8 | |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9 | |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10 |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 11 | |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 12 | |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 13 | |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14 | |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 15 | |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 | 16 | |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17 | |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 18 | |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 | |
|
|
[ 나의 묵상 / 쓰기 / 답글 / 수정 / 삭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