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본문 1887년 6월 1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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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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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 5 시 88 사 33 계 3 |
2
신 6 시 89 사 34 계 4 |
3
신 7 시 90 사 35 계 5 |
4
신 8 시 91 사 36 계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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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 9 시 92 사 37 계 7 |
6
신 10 시 94 사 38 계 8 |
7
신 11 시 95 사 39 계 9 |
8
신 12 시 97 사 40 계 10 |
9
신 13 시 99 사 41 계 11 |
10
신 15 시 102 사 42 계 12 |
11
신 16 시 103 사 43 계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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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신 17 시 104 사 44 계 14 |
13
신 18 시 105 사 45 계 15 |
14
신 19 시 106 사 46 계 16 |
15
신 20 시 107 사 47 계 17 |
16
신 21 시 108 사 48 계 18 |
17
신 22 시 110 사 49 계 19 |
18
신 23 시 112 사 50 계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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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신 24 시 114 사 51 계 21 |
20
신 25 시 116 사 52 계 22 |
21
신 26 시 117 사 53 마 1 |
22
신 27 시 119 사 54 마 2 |
23
신 28 시 119 사 55 마 3 |
24
신 29 시 119 사 56 마 4 |
25
신 30 시 119 사 57 마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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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신 31 시 119 사 58 마 6 |
27
신 32 시 119 사 59 마 7 |
28
신 33 시 119 사 60 마 8 |
29
수 1 시 120 사 61 마 9 |
30
수 2 시 123 사 62 마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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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15:1-23
- 시 102:1-28
- 사 42:1-25
- 계 12:1-17
- 오늘의 묵상(비회원용)
신명기 15장1절~23절 | 1 | | 매 칠년 끝에 면제하라 | 2 | |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무릇 그 이웃에게 꾸어준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 해는 여호와의 면제년이라 칭함이니라 | 3 | |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인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 4 |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 5 |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 | 6 |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 7 |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 8 | |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 9 | | 삼가 너는 마음에 악념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제칠년 면제년이 가까웠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에게 악한 눈을 들고 아무 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네가 죄를 얻을 것이라 | 10 | |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시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 | 11 | |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 12 | |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육 년을 너를 섬겼거든 제칠년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것이요 | 13 | |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공수로 가게 하지 말고 | 14 | |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 15 | |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하셨음을 기억하라 그를 인하여 내가 오늘날 이같이 네게 명하노라 | | 16 | | 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 17 | | 송곳을 취하여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영히 네 종이 되리라 네 여종에게도 일례로 할지니라 | 18 | | 그가 육 년 동안에 품군의 삯의 배나 받을 만큼 너를 섬겼은즉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하기를 어렵게 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 19 | | 너는 우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네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고 네 양의 첫 새끼의 털은 깍지 말고 | 20 | | 너와 네 가족이 매년에 여호와의 택하신 곳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을지니라 | | 21 | | 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지니 | 22 | | 네 성중에서 먹되 부정한 자나 정한 자가 다 같이 먹기를 노루와 사슴을 먹음 같이 할 것이요 | 23 | | 오직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 지니라 | | |
시편 102장1절~28절 | 1 | | [곤고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하는 기도]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 2 | |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 3 | |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 4 | |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쇠잔하였사오며 | 5 | | 나의 탄식 소리를 인하여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 | 6 | | 나는 광야의 당아새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 7 | |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 8 | |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훼방하며 나를 대하여 미칠듯이 날치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 9 | |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의 마심에는 눈물을 섞었사오니 | 10 | | 이는 주의 분과 노를 인함이라 주께서 나를 드셨다가 던지셨나이다 | | 11 | |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 12 | |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 13 | |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 14 | |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연휼히 여기나이다 | 15 | | 이에 열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세계 열왕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 | 16 | |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 17 | |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 18 | |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 19 | |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 20 | |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 | 21 | |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 22 | |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 23 | | 저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케 하시며 내 날을 단촉케 하셨도다 | 24 | |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 25 | |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룰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 | 26 | |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 27 | |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 28 | | 주의 종들의 자손이 항상 있고 그 후손이 주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 | |
이사야 42장1절~25절 | 1 | |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 2 | |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 3 | |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 4 | |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 5 | |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 | 6 | |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 7 | |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 8 | |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 9 | |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 10 | |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 | 11 | | 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 12 | |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 13 | |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 14 | | 내가 오래 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 15 | |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무케 하며 그 초목을 마르게 하며 강들로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 | 16 | | 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 17 | |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 18 | |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 19 | |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 20 | |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 | 21 | |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 22 | |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 23 | |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 24 | |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 25 |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 | | |
요한계시록 12장1절~17절 | 1 |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 2 | |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3 | |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 4 | |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 5 |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 6 |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 7 |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 8 | |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9 |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10 | |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 11 | |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12 | |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 13 | |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 14 |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 15 | |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 | 16 | |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17 |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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